보도자료
- 제목
- 코레일테크, 직원 안전·복지에 예산 중점 투자...‘사람 중심 철도서비스’구현
- 작성자
- 기획조정처
- 작성일
- 2025/08/07
- 조회수
- 94
-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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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업 안전설비 개선, 건강관리실 설치, 직원휴게공간 개선 등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든다
□ 철도 유지보수 전문 기관 코레일테크(대표이사 류영수)는 2025년 직원 안전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중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. 해당 중점 투자는 2024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누적 투자 규모는 약 44억 3천만 원에 달한다.
□ 이번 투자는 정부의 ‘국민 생명과 안전 최우선’ 국정철학에 발맞춰 현장 근로자의 실질적 안전 확보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 전략적 실행이다.
□ 작년에 이어 올해 중점 투자 종합계획에서는 △고령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건강관리실 설치 범위 확대(′24 중부 / ′25 수도권, 남부) △노후화된 직원 휴게공간 등 개선(′24 195개소 / ′25 186개소) △열악한 지하 휴게공간 지상화 △직원 생명보호를 위한 작업 안전장비 개선 등 직원 중심 투자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.
□ 한편, 코레일테크는 지속가능한 투자 체계 구축을 위해 3개년(2025년~2027년) 투자계획을 수립했으며, 매년 단계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직원 안전과 복지를 위해 힘쓸 방침이다.□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“이번 중점 투자는 ‘직원이 곧 조직의 성장 동력’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”며, “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안을 항상 고민하고 적용하며 사람 중심 철도서비스 구현과 현장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△2024년도 코레일테크 중점 투자를 통한 시설 개선 중서울역 직원 화장실, 샤워장 개선 전후 비교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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